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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턴에릭슨 최면] 에릭슨의 인간상

MOONCO 2021. 1. 21. 16:29

"판단을 유보한 채 여러 부류의 사람들이 살아가는 방식에 관심을 갖는 것"

이라고 문화인류학을 정의했다.

내담자의 반응이나 사고방식에 진정으로 호기심을 가지고 이해하게 되면

어떻게 도울 수 있는지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내담자의 삶 속에 내재화된 패턴이

그들이 속한 사회 규범과 불일치할 때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에릭슨은 증상을 사회적 상황에서 생긴 어려움에 대한 은유적인 표현으로 간주했고

사회적 맥락 속에서 개인을 이해하려고 했다.

 

그는 문제를 해결하는 데 필요한 내담자의 능력, 강점,

심지어 그들이 가진 병리적인 문제나 준거 틀까지도 자원으로 존중했다.

 

어떤 내담자도 기회가 주어진다면,

상황에 적응하려는 강한 정상적인 경향성을 선천적으로 가지고 있다.

 

특정한 이론이 아니라, 내담자에게 영향을 줄 수 있는 다양한 접근을 사용했다.

 

내담자 중심 접근에서 요구되는

긍정적인 관심, 공감이나 진실성 같은 상담자의 태도

내담자의 준거 틀에 따라가면서도

변화를 이끌어내는 적극적인 상담자의 역할을 강조했다.

 

모든 가능성을 들어야 한다.

좀 더 이해하려고 애써야 하고

사고에 제한을 두지 말아야 하며

이론에 적용시켜려해서는 안된다.

치료될 수 없는 운명을 수동적으로 받아들이기보다

해결책의 발견을 기대해야 한다.

이러한 기대의 태도는, 우리의 작업 진행에 엄청난 도움이 된다.

 

작은 변화가 궁극적인 변화를 가져온다는 신념

 

상담 목표를 성취하기 위하여

상담실 밖에서 실행할 수 있는 실험 과제를 제사하거나

역설적인 제안, 역경을 부과하는 등의 능동적인 상담자 역할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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