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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네기 인간관계론] 체면을 세워주는 효과

MOONCO 2021. 1. 25. 14:41

 

다른 사람을 비난할 경우의 부정적인 효과와

체면을 세워 줄 경우의 긍정적인 효과에 대한 토론중

 

어떤 부사장은 회의에서 어느 생산자 감독자 한 사람에게 아주 날카로운 질문을 던졌습니다.

그는 윽박지르는 목소리로 과장의 잘못을 꼬집으려 했습니다.

과장은 동료들 앞에서 무안을 당하기 싫어서 대답을 얼버무렸습니다.

그 때문에 부사장은 화가났고, 그 감독자를 거짓말쟁이로 몰아세웠습니다.

 

그 회의 이후로 두사람 사이의 신뢰감은 모조리 파괴되었습니다.

과장은 회사를 그만두고, 다른 경쟁사로 전직하게 되었는데

그는 그곳에서 아주 일을 잘하고 있습니다.

 

 

마케팅 당담자인 안나 마조네는, 신상품을 테스트하는 과정에서 중대한 실수를 범했다.

엎친 데 덮친 겪으로 그녀는 이 프로젝트에 대한 보고도 해야했다.

그녀는 보고가 끝난뒤 실수를 범했기에 다시 연구하겠다고 말하며,

상사가 펄쩍 뛸 것으로 예상하면서 자리에 앉았다.

 

그러나 상사는 펄쩍 뛰기는 커녕 그녀가 한일에 고맙다 하더니

새로운 프로젝트를 맡을 때 실수는 있을 수 있는 법이라면서

다시 하는 연구는 정확히 될 것이고,

회사에 도움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상사는 동료들이 보는 앞에서

그녀를 신뢰하고 있으며

그녀가 최선을 다했음을 알고 있고

실패의 원인은 능력부족이 아니라 경험부족이라고 확신시켜주었다.

 

그녀는 회의장을 나오면서 자신감을 느꼈고,

다시는 그 상사를 실망시키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상대방이 실수했다고 해서,

그들의 체면을 깍아내려서는 안된다.

그러면, 그들과 나의 신뢰는 깨지고

더 발전하고자 하는 의욕도 사라진다.

 

그들의 체면을 세워준다면,

그들과 나의 신뢰는 더욱 돈독해지고

그들은 나를 실망시키지 않기위해 노력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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