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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PER, PBR의 한계

MOONCO 2021. 2. 8. 16:14

 

PBR

PBR은 장부상의 자산가치를 통해 회사 가치를 판단한다.

PBR에 의하면

자산이 100억인데, 시가총액이 90억이면

10억이나 저평가 되어있다고 판단할 수 있다.

 

하지만 이것은 장부가치라는 것에서 한계가 드러난다.

만약 회사가 물건을 살때 개당 1000원에 사서 재고로 쌓아놓았는데,

시간이 지나 이 물건의 가격이 개당 2000원으로 올랐다면

이 물건의 장부가치는 1000원이나,

실제가치는 2000원이 될것이다.

 

만약의 이 물건을 20억원어치를 사놨다면,

나중에는 40억의 가치를 가진다는 뜻이다.

 

하지만, 이는 장부에 새로 적히지 않으므로,

PBR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이다.

 


 

PER

PER도 마찬가지다.

회사의 이익이라는 것은 얼마든지 조정할 수 있다.

 

감가상각비란,

이익을 낼 수 있는 기계의 구매비용과,

그 기계를 이용해 볼 수 있는 이익과,

기계의 수명과,

해마다 떨어지는 가치를 고려해서

1년동안 얼마만큼의 비용이 드는 지 계산한 비용을 뜻하는데,

 

회사는 기계 수명을 길게 잡으므로써,

기계가 낼 수 있는 이익을 의도적으로 늘려 재무제표를 작성할 수 있다.

( 실제로 기계 수명이 늘어난 건지는 불분명 )

 


 

10만원짜리 제품,

해마다 2만원 이익, => 회사가 추정

기계수명 3년 => 3년이 지나면 더 이상 이익을 낼 수 없다.

 

위의 제품의 기계수명을 3년에서 5년으로 늘린다면,

원래의 수익보다 4만원 더 많은 이익이 생긴 것으로 재무제표에 반영된다.

 


 

가치 측정 기준을 달리하여,

회사의 이익을 부풀려 나타낸 것을

조심할 필요가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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