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성과를 타인에게 인정받고자 했으므로,
타인이 나의 성과를 인정하지 않을 때
지나치게 의기소침해 지고,
하고있는 일에 의욕이 줄어듬을 느꼈다.
나의 성과를 타인이 평가하게 놔두지 마라.
그들이 평가한다고해서 그것을 받아들이지 마라.
그들은 나를 모른다.
날 제일 잘 아는 것은 나다.
그 사람을 제일 잘 아는 것은 그 사람 본인인 것 처럼
내 문제를 타인이 해결해주리라 기대하지 말라.
그것은 내 문제를 나 스스로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을 떨어뜨릴 뿐이다.
내 문제는, 내가 해결한다.
나 같아도 상대방의 문제를 무보수로 대신 해결해주긴 싫을 것이다.
상대방은 내 문제를 해결해 줄 의무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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