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면이란, 대상자가 자신의 행동의 원인을 최면가의 지시 때문이라고 믿게 하는 것이다.
최면에 빠진 사람은 자신의 신체 반응의 원인이, 최면가의 행동에 있다고 믿는 것 뿐이다.
사실 그의 신체 반응은 모두 그가 원해서 이뤄진 것에도 불구하고
최면가가 내리는 지시사항을 들은 후에,
마치 그것이 최면가가 시킨후에 신체 반응이 일어난 것만 같은 착각이 일어난다.
사실 원래부터 그런 신체반응이 일어나고 있었던 것 뿐이다.
최면가는 그저 관찰하고, 그것을 마치 지시하는 시늉을 내리는 것 뿐이다.
대상자가 호흡을 하는 것을 관찰하고, 호흡을 지시한다.
대상자가 눈을 감는 것을 관찰하고, 눈을 감으라 지시한다.
스스로 눈을 감지 않는다면, 눈을 감을만한 상황을 만든다. (눈 앞에 부담스러운 것을 놔둔다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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