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국채를 인수하지 않고,
저당채권(모기지 채권)을 인수를 했더라면 효과가 더 좋았을 것이다.
우리나라
- 주택을 담보로 대출을 받음
- 대출 금리가 중요
미국
- 저당채권(모기지채권) 발행 => 대출을 해줌
- 모기지 금리가 오르냐 내리냐가 중요
서브프라임 : 모기지 채권 가격 폭락
대출금 상환능력 부족
모기지 금리에 연동된 파생상품이 너무 많았다
만약 미국이 국채를 인수하기 전에, 모기지 채권을 인수했었다면,
파생상품가격이 하락하는 것을 막을 수 있었다
하지만 연준도 몰랐다.
한국 자영업 충격, 재난지원금을 준다면,
- 지역화폐로줌 => 실물을 살수 밖에 없다. => 지역 매출 증가 => 영업이익 증가 => 재무구조 좋아짐
- 현찰로줌 => 주식시장 => 한국엔 주식을 하는 사람이 별로없다 => 주가 상승으로 인해 소비 하는 사람이 별로없음
=> 기업 재무구조 그대로, 주가 상승 ( 버블 발생 ) => 외국인 주식 매도 이익 => 버블 폭락시 국민 손해
미국이 재난지원금을 준다면,
- 현찰 => 주식시장 => 미국엔 국민의 60~70%가 주식을 가지고 있다 => 주가 상승으로 인해 소비하는 사람 많음
=> 기업 재무구조 좋아짐, 주가 상승 ( 버블 없음 )
재정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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