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산과 부채, 그리고 주식
- 자산 : 회사가 가진 모든 자원을 돈으로 환산한 가치
- 부채 : 갚아야하는 돈
- 자본(순자산) : 주주에게 돌려줄 수 있는 돈
자산 > 부채 + 자본
= 주주에게 자본을 돌려줄 수 있음
자산 < 부채 + 자본
= 주주에게 자본을 돌려줄 수 없음
주식 : 자본을 나누어 가질 수 있는 권리
자본이 많아지면, 주식의 가격이 오른다
자산보다 부채가 더 많을 경우 ( 자본을 전부 사용하고도 빚이 남아있는 경우 )
자본잠식 상태가 되어, 상장폐지가 된다.
자산
1. 유동자산
- 일반적으로 1년 이내에 돈이 되는 자산
2. 비유동자산
- 돈이 되는데 1년 이상 걸리는 자산
부채
1. 유동부채
- 1년 안에 갚아야 하는 부채
2. 비유동자산
- 1년 이상 기간안에 갚아야 하는 부채
유동자산 / 유동부채 = 유동비율
유동비율 < 1
= 부채를 갚지 못할 위험이 많다.
유동비율 > 1
= 부채를 갚을 능력이 된다.
회사가 돈을 버는 방법
1. 장사
2. 투자
투자도 자본에 포함되므로,
좋지 않은 회사는
손해가 날때마다 주주에게 돈을 빌리고,
회사의 이름을 바꾸어 새로운 주주를 찾음으로써
회사의 상장폐지를 막는다.
투자를 받은 내역은
사업보고서 -> 자본금 변동사항
에서 볼 수 있다.
회사의 이름이 변경된 내역은
사업보고서 -> 회사의 연혁
에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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