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손충당금이란
회사에 빌린 돈중에서, 감사원이 판단하기에
갚을 수 없는 액수를 적어 놓은 것이다.
이는 매출채권과 미수금으로 나누어지며,
주된 영업에서 발생한 빚을 매출채권,
그외의 영업에서 발생한 빚을 미수금이라고 부른다.
구분 | 당기말 | |
매출채권 | 미수금 | |
채권액 | 20억 | 2억 |
손실충당금 | 1억 | 5천만 |
소계 | 19억 | 1억5천만 |
그리고 이 손실충당금을 구하는 과정을 주석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구분 | 당기말 | |
매출채권 | 미수금 | |
연체되지 않은 채권 | 19억 | 1억5천만 |
연체된 채권 | ||
31일 이하 | 2천만 | 1천만 |
31일 초과 90일 이하 | 3천만 | 2천만 |
90일 초과 | 5천만 | 2천만 |
감사원은 연체된 채권과, 그 연체된 기간으로 손실충당금을 구한다.
이를 활용하면, 회사의 신뢰정도를 파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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