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자하는 목표에 다다르기 위한 기본요소들에 집중한다.
기본요소들을 사용하는 단계별로 천천히 따라한다.
타이밍과 정확성에 신경을 쓴다.
하나가 완전해지기 전까지 다음요소로 넘어가지 않고 반복한다.
그렇게 모든 기본요소가 완전해 질때까지 반복한다.
모든 기본이 완전히 몸에 익었다면,
그제서야 변화하는 상황에 온전히 집중할 수 있다.
초보들이 변화하는 상황을 관찰하고만 있으면,
그들은 그것을 인지는 하지만 대처는 하지못한다.
하지만 고수들은 다르다.
고수는 그것을 인지하는 순간 무의식에서 반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