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은 자신을 새로운 환경에 던져놓을 수 있는 효과적인 방법이다.
익숙함에서 벗어나 낯선 환경에서 더 성장하고 영감을 받을 수 있다.
하지만 그것들은 여행으로만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여행에서 뭔가 더 많이 느끼고 배우는 것처럼 보이는 건
관성에서 벗어난 환경이기 때문이다.
일상생활에서 새로움을 느끼지 못한다는 건
늘 하는 루틴속에 같혀있기 때문이다.
일상에서도 새로운일에 도전하고
불가능해 보이는 일에 부딫혀 본다면
관성에서 벗어나 새로운 나를 발견하고
어려움에 대처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