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가치관
사람은 미래에 겪어야 하는 일에 따라, 현재 기분이 결정된다. 나는 미래에 어떤일을 겪게 될 것인가?
사람은 정의 내리고자한다 불확실한 세상에서 사람의 정의는 확실함을 준다 모든 세상을 담을 수 있는 정의가 필요하다. 언어로 정의하기엔, 세상은 너무나 심오하다. 색다른 것을 하려면 규칙에서 자유로워야 한다. 세상이 생겼을때 부터 존재하던 규칙은 인과관계 밖에 없다. 그 외의 모든 규칙은 인간이 스스로 만든 것이다. 그 규칙이 상황에 맞지 않다면, 깨뜨릴 줄도 알아야 발전할 수 있다.
불가능한 일은 있어도, 어려운 일은 없다. 어려운일은 복잡하게 얽혀 있어서 흘낏 보면 어려워 보인다. 하지만 그 자세한 부분을 이치와 순서에 맞게 따르기 만하면, 아무리 복잡한 것도 단순해 진다. 누구나 할 수 있는 것이다.
실패에 대한 두려움을 겪지 못하는 세상 실패해도 언제든 다시 일어날 수 있다는 믿음을 가진 세상 악을 처단할 힘이 있다는 믿음을 가진 세상 강한자가 살아남는 것이 아니라, 살아남는자가 강한 것이다.
다른 사람들은 절대 따라할 수 없는 것. 그 능력을 최대한 극단적으로 키우는 것이 내가 세계 최고가 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다. 이 세상의 최고들은, 바로 이런 사람들이다.
작은것은 큰것을 이루게한다
해결책을 찾아보지 않는 걱정은 전부 쓸모없다. 걱정은 해결책을 찾음으로써, 나의 발전을 이끌고 해결책을 찾지 못하면, 감정 소모의 블랙홀이 되버린다.
그 사람처럼 되고 싶다 => 그 사람이 가진것을 나도 갖고 싶다. 나도 그 사람처럼 될 수 있다. => 그 사람처럼 되기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것들을 모색하고, 노력하면 그 사람처럼 될 수 있다. 나는 그 사람처럼 될 수 없다. => 노력할 수 없다. 어짜피 노력해도 안되니까.
어느샌가 나를 가두는 감옥이 되어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