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가치관

피곤하지 않게 일찍일어나려면, 일찍 자는 수 밖에 없다. 나는 일찍 잠들지 못하고 새벽 3, 4시. 늦게는 5시까지 안자고 유튜브를 보곤 했다. 하지만 지금은 아침 8시에 저절로 눈이 떠진다. 내가 사용한 방법은 이렇다 밤에 시작하는 내가 하고 싶은 일들을 아침으로 미루는 것 이 방법은 정말 효과적이다. 내가 밤을 아침보다 좋아했던 이유가 이것 때문이였다. 나는 밤에 재미있는 일을 훨씬 많이 했기 때문이다. 나는 아침에 일찍 일어나는 것이 싫은게 아니였다. 밤에 일찍 자는 것이 싫은 것이였다. 결국에 이 문제는 내가 밤에 자기 싫은 이유를 없애므로써 사라졌다. 난 이제 아침이 기대가 된다. 내가 좋아하는 일들이 기다리고 있기 때문이다.
감정은, 우리가 상황을 판단하는 생각에 따라 달라진다. '만약 ~ 했더라면' 이라는 문장을 잘만 활용한다면, 항상 좋은 감정을 유지할 수 있다.
내가 원하는 것에 완벽하게 집중하는 것 ( 돈 걱정 없는 것 ) 한가지일을 할때, 그일에만 집중하는 것 계획, 시간 알림 걱정하지 않는 법 = 걱정을 해결하는 법을 아는 것 = 세상의 진리를 아는 것
올바르게 행동다하더라도, 항상 원하는 결과만을 가져오는 것은 아니다. 그리고 원했던 결과를 얻지 못했다고해서 올바른 방법이 잘못되었다고 섣불리 판단하게되면, 1등 보상을 받지 못했다고, 2등 보상을 포기하는 것과 같다. 그것이 원했던 결과는 아니더라도, 올바른 방법은 우리가 가질 수 있는 최고의 것을 가지게 해준다.
내가 이미 가지고 있던 생각이 내가 세상을 바라보는 방식을 바꾼다. 이미 가지고 있는 생각을 강화시키는 방향으로, 세상을 바라본다. 그것을 이용하자. 오래 사용할 수록 관련된 생각이 쉽게, 자주 떠오른다.
무언가 엄청나거나, 대단한 것은 허상인가? 왜 나는 눈앞의 진리를 당연하다고 등한시할까?
생각해보라, 나와 친해지고 싶어서 호의를 보이는 사람을 미워한 경험이 많은가? 상대방도 똑같다. 내가 먼저 호감을 보이고 칭찬하며 다가가면 대부분 이전에는 보여주지 않았던 호감을 보여준다.
사람들은 그릇된 편견을 이야기 하며 "편견을 가지면 안돼"라고 말하곤 한다. 그렇다면 편견은 무엇인가? 편향된, 한쪽으로 치우쳐진 의견이란 뜻이다. 그럼 편견을 가지지 않는다는 의미는 균형잡힌 의견을 가진다는 뜻이 된다. 그렇다면 균형잡힌 의견은 무엇인가? 절대 변하지 않는 사실, 진리이다. 고로 편견을 가지지 않는다는 것은 진리를 깨닫는 것과 똑같은 말이다.
1. 주장을 뒷받침하는 근거가 합당한가? 2. 빠트린 부분은 없는가? 3. 인과관계가 확실한가? ( 혹시 상관관계이진 않는지 )
MOONCO
'정보/가치관' 카테고리의 글 목록 (2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