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ainStorm

뭐든 공짜는 없다 주식을 통해 소득을 얻기위해서도 노력이 필요하다. 타인에게 바랄 수 없다면, 우리 스스로 해야한다. 내가 충분히 해낼 수 있고, 누릴 수 있는 것들을 즐기는 마음으로 공부해나간다면 지금 내가 상상하는 미래는 반드시 찾아온다. 이러한 마음가짐은, 장기적으로 훌륭한 삶의 토대를 마련하는데 필수 조건이다. 내가 누릴 수 있는데 누리지 못하고 있는 것들이 많다. 이것들을 찾고, 즐기자.
다른 사람을 비난할 경우의 부정적인 효과와 체면을 세워 줄 경우의 긍정적인 효과에 대한 토론중 어떤 부사장은 회의에서 어느 생산자 감독자 한 사람에게 아주 날카로운 질문을 던졌습니다. 그는 윽박지르는 목소리로 과장의 잘못을 꼬집으려 했습니다. 과장은 동료들 앞에서 무안을 당하기 싫어서 대답을 얼버무렸습니다. 그 때문에 부사장은 화가났고, 그 감독자를 거짓말쟁이로 몰아세웠습니다. 그 회의 이후로 두사람 사이의 신뢰감은 모조리 파괴되었습니다. 과장은 회사를 그만두고, 다른 경쟁사로 전직하게 되었는데 그는 그곳에서 아주 일을 잘하고 있습니다. 마케팅 당담자인 안나 마조네는, 신상품을 테스트하는 과정에서 중대한 실수를 범했다. 엎친 데 덮친 겪으로 그녀는 이 프로젝트에 대한 보고도 해야했다. 그녀는 보고가 끝난..
기습과 정공법을 적절히 사용하면 절대로 패하지 않을 수 있다. 전투 상황에 따라서 정공법이 기습처럼 사용될 수 있고, 기습이 정공법처럼 사용될 수 있다. 적이 예측하지 못하게 행동하면 내가 싸움을 주도할 수 있다.
연결당기순이익으로는, 내가 원하는 한 회사의 정확한 이익을 알 수 없다. ( 여러 회사가 합쳐져 있는 것이기 때문에 ) 한 회사의 정확한 이익을 알려면 지배주주순이익과 비지배주주순이익을 나눠서 보아야 한다. 2011년, IFRS규정 적용 후 영업이익은, 회사가 스스로 정한다. ( 어떤 항목이 영업과 관련이 있고, 앞으로 지속할 가능성이 높은지를 스스로 정해, 재무제표에 반영 ) 2008년, 코스닥 기업은 영업이익이 4년이상 지속될시, 관리대상이 된다는 규정이 생겼다. 2008, 2009, 2010년 3년동안 적자인 코스닥 기업은 2011년에도 적자라면 관리대상이 되는 것이다. 하지만 2011년에 영업이익은, IFRS규정이 새로 도입되었으므로, 회사가 스스로 정할 수 있었다. 그래서 실제로 4년이상 적자라..
내가 감사하는 것들 좋은 멜로디를 만들어주는 작곡가들 재밌는 볼거리를 만들어주는 cg엔지니어들 나를 편하게 해주는 의자 오늘을 좋은 날로 만드는 것 기분좋은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했다 무엇인가 하고 싶은 욕구가 솟구친다. 목표가 확실해져가고 있다. 오늘의 다짐 유튜브 영상 1개 올리기 디로딩 시간 1분 가지기 소설 1줄 쓰기
알코올 중독에 빠진 여인과 그녀의 남편이 에릭슨을 찾아왔다. 그들은 남편이 직장에서 돌아오면 늘 전쟁을 치러야 했다. 부인은 술에 취해 있었고 남편은 화가 나서 숨겨 둔 술병을 찾았지만 늘 찾을 수가 없었다. 에릭슨은 남편에게 매일 저녁 집에 돌아오면 술병을 찾으라고 지시했다. 만약 술병을 찾지 못하면 부인은 그 다음 날 숨겨 둔 술을 마실 자격이 있다고 선언했다. 그들은 12년 동안 이러한 게임을 해 왔는데, 이제 상담자에 의해서 다시 하라는 지시를 받은 것이다. 이런 설계는 술병을 몰래 숨기면서 부인이 느꼈던 은밀한 쾌감을 박탈해 버렸다. 몰래 숨기면서 느꼈던 죄의식, 수치심, 남편의 당황하는 모습을 유도하던 무의식적인 행동 패턴을 이제는 의식적으로 술병을 숨기도록 하여 그녀의 무의식적인 쾌감을 빼앗..
인생은 순환한다. 봄은 바쁘게 움직이지만 성과가 잘 나오지 않고 여름은 내가 하는 만큼 얻는 시기이며 가을은 내가 하는 것보다 더 많은 성과를 얻는 시기로, 그만큼 자신감을 얻고 겨울은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제한적이라, 좌절에 빠지기 쉽다. 바쁘게 움직인다고, 성과가 바로 나오는 것은 아니다. 성과가 나올 때까지, 꾸준히 하기만 한다면 모든 일은 잘될 수밖에 없다. 아무리 힘들어도 봄은 오고, 아무리 행복해도 겨울은 온다.
유능한 장수는 많은 이들 다스림을 적은 이들 다스리듯 한다. 마치 소수의 병사를 다루는 것 처럼 많은 이들이 톱니바퀴처럼 맞아떨어지게 만든다. 많은 사람들을 다루려면, 그들이 서로 조화를 이루도록 만들어야 한다 적정한 위치에, 적정한 팀으로 있을 수 있도록
사람의 체면을 세워 주는 일! 이것이야말로 더할 나위 없이 중요한 일이다. 대개 해고를 시작하는 말은 이렇다. "여기 앉으시죠. 이젠 세금철도 끝났고 당신이 해야 할일도 더 이상 없는 것 같습니다." "하기야 들어오실 때부터 바쁜 한철 동안만 고용되었음을 아시고 계셨겠지만..." 이런말을 들으면 사람은 '실망'과 '버림받은느낌'을 갖게 된다. 그들은 대부분 평생을 그들의 분야에 종사한 사람들이며, 자신을 그토록 아무렇지 않게 해고하는 회사에 대해 특별한 애정을 가질 리가 없다. 대신에 이렇게 말하면 어떨까? "스미스 씨, 일을 참 잘해 주셨습니다. 지난번 뉴욕일은 꽤 어려운 일이였습니다." "그런데도 그처럼 훌륭하게 일을 처리해 주어서 우리 회사에서는 당신을 무척 자랑스럽게 여기고 있습니다." "워낙 능..
MOONCO
'BrainStorm' 카테고리의 글 목록 (20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