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ainStorm
1. 주장을 뒷받침하는 근거가 합당한가? 2. 빠트린 부분은 없는가? 3. 인과관계가 확실한가? ( 혹시 상관관계이진 않는지 )
가학성애 문제의 해결로 이어지지 않는 강력한 공격성이 발견된다. 성적 흥분이 다른 사람에 대한 억압으로 이어지는 기묘한 형태의 망설임, 배제가 관찰된다. 피학성애 무력감 속에서도 자신이 파트너에게 명령을 내리는 사령관이라고 느끼는 동시에 다른 한편으로는 정상적인 보폭으로 진행할 경우 겪을지 모를 패배의 가능성을 차단하려 한다. 이런 속임수를 통해 그는 불안한 긴장감을 극복하고자 한다. 어느 12세 소년의 꿈 "나는 전쟁이 벌어진 미래 시대에 있었어요. 모든 성인 남성과 심지어 10세 이상의 모든 소년이 군에 입대해야 했어요" - 전쟁 = 위험, 전쟁에 내몰린 남성들 = 위험으로 내몰린 자신 "그런데 어느 날 저녁 잠에서 깨어났는데 내가 병원 침대에 누워있었어요. 그리고 침대 옆에는 부모님이 앉아 계셨어요..
내가 감사하게 생각하는 것 내가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 내가 부족하다는 사실을 안다는 것 나를 반성하게 해주는 책들 오늘을 좋은 날로 만드는 것 새로운 것을 할 것이라는 것 내 감정을 돌아볼 수 있는 기회가 있다 웃긴 영상을 보고 기분이 좋아졌다. 오늘의 다짐 정확한 사고를 하는 방법을 적겠다 알페스 정보 찾아보기 삶의의미 책 읽기
개인의 운동과 대중의 운동은 영원을 위해, 인류 전체의 더 높은 발달을 위해 가치를 창출할 때만 가치 있는 것으로 간주 될 수 있다. 인류 전체의 안녕에 아무것도 기여하지 않은 사람들은 어떻게 되었는가? 그들은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 아무것도 남지 않았으며, 그들은 신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말소되었다. 그들의 운명은 우주의 여건과 조하하지 못해서 멸종한 동물종의 운명과 다르지 않다. 우주가 다음과 같이 명령하는 것과도 같다. "꺼저라! 너희는 삶의 의미를 깨닫지 못했다. 너희는 미래로 갈 수 없다."
이 가엾은 지구 위에서 제대로 발을 붙이고 살면서 삶의 안락함뿐 아니라 불편도 책임지려는 자세와 무언가 기여하려는 마음가짐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면 결코 과민성을 드러내지 않을 것이다. 과민성은 열등감의 표현이다. 자신이 안전하다고 느끼고 자신감이 있으며 삶의 과제와 적극적으로 씨름하도록 발달한 사람은 조급함을 드러내지 않기 때문이다. 조급함을 없애고, 안전함과 자신감을 느끼기 위해 불편함을 책임지려는 태도를 가지자 공동체에 기여하자는 태도를 가지자
죽음이 다가오는 것을 슬퍼하고 주저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는 지혜를 사랑하는 자가 아니라 육체를 사랑하는 자이며, 동시에 돈이나 권력 또는 두 가지를 다 사랑하는 자일지도 모른다는 충분한 증거야. 그렇다면 용기는 철학자에게만 특별히 존재하는 성품이 아닐까? 절제도 마찬가지야. 일반 대중들도 절제는 정욕을 다스리고 누르는 것이며 정욕보다 탁월한 것이라 생각하지만, 이 절제도 오직 육체를 경멸하고 철학하는 생활을 하는 자에게만 속하는 덕이 아닌가? 자네가 다른 사람들의 용기와 절제를 고려해 보기를 바란다면, 그것이 모순된 것임을 알게 될 거야. 자네도 사람들은 일반적으로 죽음을 커다란 악이라고 생각한다는 것을 알고 있을 텐데. 그런데 용감한 사람도 보다 큰 악을 두려워하기 때문에 죽음에 직면하는 것이 아닐까..
내가 감사하는 것들 세상에 공짜는 없다는 법칙 상대방을 설득하는 질문법 창작욕구가 샘솟는다 오늘을 좋은 날로 만드는 것들 나를 더 발전 시킬 수 있다. 정신이 또렷하다! 음악이 흥미롭다 오늘의 다짐 케이크 워크 켜기 - 스트링 악기 추가 디로딩 시간 갖기 내가 모르는 점 한가지 깨닫기
Can't Take My Eyes off you 계급 체계 무시 천대시 받는 최하위 경외 신격시 받는 최상위 두개의 기계를 만들어낸 설계자 기계는 시간이 지날 수록 마모된다. 기계는 자신의 부품을 유지하도록 설계되었다 주기적으로 광원에 연료를 넣어주어야 함 기계는 자신의 후손을 만들도록 설계되었다 자신의 부품과 다른기계의 부품의 결합으로 만들어낸다. 자신의 부품으로만 만들 수 없다. 후손을 만들면, 일정기간 동안 서로의 몸에 귀속된다. 항상 같이 움직여야 한다. 함께 움직이면 편하고, 따로 움직이면 불편하다. 죽은 설계자 심장부근의 광원 평균 1000년의 수명 윤활유를 넣기 불편함 윤활유를 넣으면 기어가 잘 맞물려, 더욱 활동적인 움직임 가능 1. 자신의 광원을 키우는 방법을 찾지못해, 평생 떠돌다 죽음..
나는 나에게 집중했다. 내가 할 수 있는 것에 집중했다. 그 외의 것들엔 겸허히 받아들였다. 날 위로하는 말들이 필요없었다. 나에겐 어딜 가든 나와 함께하는 친구가 있다 나. 바로 자신 둘중에 하나 골라. ? 둘다 내놔 무의식이 흘러나왔다 졸음이 밀려왔다 하지만 정신은 또렸했다 다른 누구도 신경쓰지 않을수있었다 어둠이 내 눈앞을 가렸다. 나는 빛을 보기 위해서 어둠을 지워낼 필요가 있었다. 어둠은 그저 가리고 있을 뿐이다. 과거의 나는 눈앞에 있는 것만을 믿었기 때문에 불행했다.